[스토리] 북도호쿠는 온천 밖에서도 뜨겁다, 일본 아오모리·아키타·이와테현
요약
온천에서 쉬려고 찾은 북도호쿠에서 네푸타 축제의 북소리를 만났다. 쓰가루 네푸타무라 전시관에는 높이 10m, 폭 8m의 부채꼴 네푸타가 그림을 펼친 채 전시돼 있다. 직접 북채를 잡고 '랏세라, 랏세라' 구호에 맞춰 어깨를 들썩이는 체험도 가능하다.
온천에 축제의 북소리를 더하다온천에 몸을 담그고 천천히 쉬는 풍경을 기대하며 북도호쿠로 향했다. 기대했던 느긋함에 네푸타의 북소리가 더해지자 여행은 한결 흥겨워졌다. 사람보다 몇 배나 큰 네푸타 앞에서 북채를 잡고, ‘랏세라, 랏세라!’ 구호에 따라 어깨를 들썩였다. 조용할 줄 알았던 여행이 제법 흥겨워진 순간이다.■한 해를 들여 만드는 여름 축제쓰가루 네푸타무라전시관에 들어서자 고개를 한껏 젖혀야 끝이 보이는 네푸타가 눈앞에 나타났다. 높이 10m, 폭 8m. 부채꼴 형태로 만든 거대한 네푸타에 그림이 펼쳐져 있다. 시내를 행진하
이 글은 여행신문 기사의 요약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SOURCE · 여행신문 — 원문 보기 ↗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요금·운항 스케줄·비자 요건·안전 정보는 수시로 바뀌므로 출발 전 항공사·숙소·외교부 해외안전여행 공지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
Related
함께 읽기
[여행단신] 부산관광공사, 한글날 용두산공원 가족 체험 프로그램 운영
부산관광공사가 한글날인 10월 9일 용두산공원 부산타워 앞 광장과 공원 일원에서 가족 체험 프로그램 '한글날, 용두산공원에서 만나는 우리 글자'를 운영한다. 문화예술교육 전문기관 슈에뜨아르떼와 협업해 교육과 탐방, 만들기 체험을 연계한 구성이다. 참가자들은 한글 창제 원리와 용두산 지명의 뜻·유래를 배우고 충무공 동상, 부산시민의 종, 꽃시계 등을 둘러본다.
박보검과 함께 듣는 한국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난 2일 서울 창경궁과 휘겸재 일대에서 '코리아 사운드 저니(Korea Sound Journey)' 행사를 열었다. 외국인 100여 명이 한국의 소리를 직접 듣고 녹음했으며,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 박보검이 함께했다. 지난 7월 공개된 2026년 한국관광 해외홍보 영상 'Begin to Hear Korea'의 메시지를 실제 여행 경험으로 확장하려는 취지다.
한류 관광, 부산에서 '머물며 배우는 여행'으로 진화
케이브릿지인터내셔널이 10월 19~23일 부산 해운대 아르피나에서 '제1회 글로벌 유스 한류포럼'과 체재형 한류 캠퍼스 'K-Experience Village(KEV)' 파일럿 프로그램을 연다. 외국인이 부산에 머물며 한류를 배우고 체험하는 체재형 관광·교육 모델을 시험하는 행사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를 중장기 사업의 출발점으로 보고, 부산을 한류 교육·관광·컨벤션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가을밤 수놓는 ‘전통 불꽃놀이’ 보러 일본서 왔어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서울에 몰린 일본인 관광객을 지방으로 분산시키려 일본인 맞춤형 가을 여행상품을 내놨고, 이번 10월 1800여 명이 한국을 찾는다. 경북 안동에서는 공사 일본지사와 일본여행업협회가 기획한 ‘하회선유줄불놀이’ 상품이 10월 말까지 다섯 차례 운영된다. 하회선유줄불놀이는 지난 5월 한일 정상회담 당시 일본 총리가 직접 관람해 화제가 된 전통 불꽃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