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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웨스트, 10월 초 미국 국내선 5개 노선 신설 — 내슈빌·오스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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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사우스웨스트항공이 10월 1일과 3일에 걸쳐 미국 국내선 5개 노선을 새로 연다. 내슈빌에서 맨체스터-보스턴과 리노로, 오스틴에서 멤피스·소노마 카운티·데스틴-포트월턴비치로 향하는 노선이다. 대부분 주 2~6회로 시작해 매일 운항으로 늘릴 계획이지만, 소노마와 데스틴행은 주 1회 계절편이다.

사우스웨스트항공이 10월 첫 주에 미국 국내선 5개를 새로 띄운다. 10월 1일에는 내슈빌(BNA)발 맨체스터-보스턴(MHT)과 리노(RNO), 오스틴(AUS)발 멤피스(MEM)가 출발하고, 10월 3일에는 오스틴에서 소노마 카운티(STS)와 데스틴-포트월턴비치(VPS)로 가는 노선이 더해진다.

노선마다 시작 빈도가 다르다. 맨체스터행은 주 4회로 출발해 매일 운항까지 늘릴 예정이며, 이 공항의 네 번째 연중 취항지가 된다. 멤피스행은 주 6회로 시작해 역시 매일 운항을 목표로 하고, 멤피스의 열 번째 연중 취항지에 오른다. 리노행은 주 2회에서 주 6회까지 늘리는데, 리노 입장에서는 아홉 번째 연중 노선이자 사우스웨스트가 잇는 가장 동쪽 도시다. 반면 소노마 카운티행은 주 1회 계절편으로 소노마의 다섯 번째 사우스웨스트 노선이고, 데스틴-포트월턴비치행도 주 1회로 10월 24일까지만 운항하는 계절편이다.

여행자 입장에서 의미는 갈라진다. 내슈빌과 오스틴은 사우스웨스트가 계속 키우는 거점이라 뉴햄프셔·네바다·테네시 방면 직항 선택지가 늘어난다. 다만 소노마와 플로리다 팬핸들 노선은 주 1회에 운항 기간도 짧아, 일정을 비행기에 맞춰야 한다. 참고로 10월 기준 사우스웨스트가 가장 많이 띄우는 공항은 라스베이거스(LAS)와 덴버(DEN)로 각각 주 1,750편이 넘고, 시카고 미드웨이(1,458편), 볼티모어(1,441편), 내슈빌(1,420편)이 뒤를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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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웨스트항공#미국 국내선#신규 취항#내슈빌#오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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