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역사·바다·바람이 달린다”… 충남 가을축제, 지역경제 살리고 관광객 잡는다
요약
충남에서 전통주와 미식, 바다와 자전거, 역사와 문화를 소재로 한 가을 축제가 잇따라 열린다. 지역 특산품을 앞세운 미식축제, 천수만 해안길을 달리는 자전거 페스타, 600년 역사의 해미읍성 역사문화축제 등 지역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재해석한 행사들이다. 올해는 공연과 볼거리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을 내세웠다.
[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 충남이 전통주와 미식, 바다와 자전거,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대형 축제의 장으로 달아오르고 있다.지역의 대표 먹거리와 특산품을 앞세운 미식축제부터 천수만 해안길을 달리는 자전거 페스타, 600년 역사를 품은 해미읍성의 역사문화축제까지 각 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재해석한 축제들이 잇따라 펼쳐지면서 ‘축제=관광=지역경제’라는 선순환 구조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특히 올해 충남의 가을축제는 단순히 공연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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