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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콩파니, 뉴어크–뒤셀도르프 전편 비즈니스석 노선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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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전편 비즈니스석 항공사 라 콩파니가 4월 23일부터 뉴어크(EWR)와 뒤셀도르프(DUS)를 주 5회 잇는다. A321LR에 완전 평면형 좌석 76석만 넣은 기재를 투입한다. 뒤셀도르프는 팬데믹 이후 뉴욕 상시 직항이 끊긴 도시로, 이번 노선이 그 공백을 메운다.

전편 비즈니스석으로만 운항하는 라 콩파니가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EWR)과 뒤셀도르프 공항(DUS)을 잇는 노선을 4월 23일 띄운다. 주 5회, 월·화·목·금·일 운항이다. 기종은 에어버스 A321LR이고 2-2 배열의 완전 평면형 비즈니스석 76석만 들어간다. 탑승객은 뉴어크의 라운지앤코(Lounge&Co)와 뒤셀도르프의 DUS 스카이 라운지를 쓸 수 있다.

뒤셀도르프는 독일 북서부의 산업·상업 거점이지만 뉴욕 상시 직항이 없는 도시다. 항공 분석업체 시리움 자료로는 콘도르가 9~10월에 한정된 계절편을 띄우는 정도다. 팬데믹 전에는 달랐다. 루프트한자가 최소 2004년부터 2018년까지 뉴어크행을 운항했고, 이후 저비용 자회사 유로윙스가 노선을 넘겨받았으나 2020년 중단했다. 2017년 문을 닫은 에어베를린도 2008년부터 JFK–뒤셀도르프를 날았다.

여행자 입장에서 달라지는 것은 프랑크푸르트나 뮌헨을 거치지 않고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으로 바로 들어갈 길이 생긴다는 점이다. 대신 좌석이 비즈니스석뿐이라 요금 문턱은 높다. 항공사 웹사이트 기준 편도 2,428.50달러부터 시작하는데, 유나이티드의 뉴어크–프랑크푸르트 편도 2,313달러와 큰 차이가 없는 수준이다. 라 콩파니는 뉴어크에서 밀라노 말펜사, 니스, 파리 오를리로도 운항 중이며 뒤셀도르프가 네 번째 유럽 도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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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콩파니#뒤셀도르프#비즈니스석#뉴어크#신규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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