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댈러스 세 번째 상업공항 맥키니, FAA 인증 받고 11월 11일 첫 취항

2min

요약

텍사스 맥키니 내셔널 공항(DTX)이 FAA로부터 상업 여객 운항이 가능한 파트 139 공항운영증명을 받았다. 텍사스에서 20여 년 만에 나온 신규 공항운영증명으로, 댈러스/포트워스 권역의 세 번째 상업공항이 된다. 저비용항공사 아벨로가 11월 11일 포트마이어스행을 시작으로 9개 노선을 연다.

맥키니 내셔널 공항(DTX)이 FAA 공항운영증명을 받았다. 활주로·유도로 포장 상태, 항공기 구조 및 소방, 비상 계획, 야생동물 위험 관리 인력 훈련 등 연방 안전 요건을 충족했다는 확인이다. 텍사스에서 새 공항운영증명이 나온 것은 20년 만이며, 이로써 이 공항은 댈러스/포트워스 국제공항(DFW), 댈러스 러브필드(DAL)에 이은 권역 세 번째 상업공항이 된다.

공항 자체는 새로 지은 것이 아니다. 1979년 문을 연 기존 공항으로 댈러스 도심에서 북쪽으로 48km 떨어져 있고,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와 도요타의 기업 전용기가 이미 들어와 있던 곳이다. 2023년 한 해 항공기 운항이 14만 2천 회를 넘었다. 여기에 7,900만 달러를 들인 4,200㎡ 규모 여객터미널이 붙었다. 게이트는 3개에서 출발해 5개까지 늘릴 수 있고, 주차면 1,500대와 렌터카 시설을 갖췄다. FAA도 유도로 신설과 관제탑 개선에 900만 달러 이상을 투입했다.

첫 비행은 저비용항공사 아벨로가 맡는다. 11월 11일 포트마이어스(RSW)를 시작으로 12일 라스베이거스(LAS)와 올랜도(MCO), 19일 포트로더데일(FLL)과 탬파(TPA)가 이어진다. 12월 16일 애틀랜타(ATL)·덴버(DEN), 17일 내슈빌(BNA)·뉴올리언스(MSY)까지 모두 9개 노선이다. 아벨로는 북텍사스 기지도 세운다. 다만 취항을 밝힌 다른 항공사는 아직 없어, 당분간 선택지는 아벨로 노선망에 한정된다. 세관 시설이 있어 국제선 처리 자체는 가능하지만, 관제탑 운영 시간이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라 심야 운항은 제약을 받는다.


이 글은 Simple Flying 기사의 요약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원문 보기 ↗

SOURCE · Simple Flying — 원문 보기 ↗

#댈러스#맥키니 내셔널 공항#아벨로 항공#신규 취항#미국 여행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요금·운항 스케줄·비자 요건·안전 정보는 수시로 바뀌므로 출발 전 항공사·숙소·외교부 해외안전여행 공지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

Related

함께 읽기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활주로가 5,000m까지 길어지는 이유 — 세계 최장 활주로 공항들

운항 중인 활주로 가운데 가장 긴 곳은 러시아 울리야놉스크 보스토치니와 중국 시가체 평화공항으로, 둘 다 5,000m다. 같은 길이지만 이유는 정반대여서, 한쪽은 해발 3,782m의 희박한 공기를, 다른 한쪽은 An-124 화물기 시험비행을 감당하기 위한 것이다. 고도와 더위, 시험비행, 냉전기 정치가 각각 활주로 길이를 결정한 사례가 모였다.

2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세계 최장 노선을 지켜온 싱가포르항공, 콴타스가 2027년 그 자리를 넘본다

싱가포르-뉴욕 노선은 비행시간 최대 18시간 45분으로 현재 세계에서 가장 긴 정기 직항이다. 싱가포르항공은 A350-900ULR에 이코노미를 아예 뺀 161석 프리미엄 편성을 붙여 이 노선의 수익 구조를 맞췄다. 콴타스는 A350-1000ULR로 2027년 10월 시드니-런던 직항을 열 예정이라, 최장 노선 기록이 곧 바뀔 수 있다.

3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비즈니스석 무료 업그레이드, 옷차림이나 부탁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항공사는 사전에 정해진 규칙에 따라 업그레이드 대상을 자동으로 줄 세우고, 게이트 직원이 개입할 여지는 거의 없다. 좌석 배치도에 빈자리가 보여도 수익관리 부서가 판매용으로 묶어둔 경우가 많고, 유료·마일 업그레이드가 무료 업그레이드보다 앞선다. 같은 회원 등급이라도 예약한 운임 등급과 지출액에 따라 순번이 갈리며, 동반자가 있으면 확률이 더 떨어진다.

3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