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불꽃부터 싱가포르 F1까지"…올가을 아시아를 달구는 축제들
요약
대만 난터우현 르웨탄(일월담)에서는 가을밤 호수 위로 불꽃과 음악이 펼쳐진다. 홍콩에서는 등불 3000여 개와 향 1만2000개를 꽂은 67m 길이의 '불의 용'이 밤거리를 지나간다. 싱가포르에서는 F1 레이스와 함께 패션·게임·엔터테인먼트 행사가 도시 곳곳에서 열린다.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가을 아시아가 축제로 뜨거워진다. 대만 르웨탄에서는 잔잔한 호수 위로 불꽃과 음악이 번지고, 홍콩에서는 3000여 개의 등불과 향 1만2000개를 꽂은 67m 길이의 ‘불의 용’이 밤거리를 누빈다. 싱가포르에서는 F1의 굉음과 함께 레이스·패션·게임·엔터테인먼트가 도시 곳곳을 축제장으로 바꾼다.대만 르웨탄|잔잔한 호수 위로 불꽃이 쏟아진다대만 중부 난터우현에 자리한 르웨탄(일월담·日月潭)은 가을이면 낮과 밤의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진다. 산으로 둘러싸인 청록빛 호수를 즐기는 여행지에서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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